50+사랑의 실천 봉사단, 성동구 청소년을 위한 선행 활동 진행

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등원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식품 및 마스크 지원 성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한 선행 지속

신세화 기자 | 기사입력 2021/03/12 [02:05]

50+사랑의 실천 봉사단, 성동구 청소년을 위한 선행 활동 진행

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등원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식품 및 마스크 지원 성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한 선행 지속

신세화 기자 | 입력 : 2021/03/12 [02:05]

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5~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.

▲ 2020년 식료품 및 마스크 물품 지원 포장 활동  © 신세화 기자


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및 서울시 지원으로, 방과 후 청소년에게 프로그램 및 생활(급식, 귀가 지도)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.

한양대학교 87학번으로 구성된 50+사랑의 실천 봉사단(회장 이미숙 /교육학과87)은 2017년도부터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.

▲ 2019년 50+사랑의 실천 봉사단과 함께 한 친해지기 게임 활동  © 신세화 기자


주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극 관람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했으며, 직접 청소년들의 인솔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.

매년 졸업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선물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, 5학년 청소년에게는 선물을, 졸업 청소년에게는 10만원씩 장학금을 후원해 청소년들의 푸른 성장을 도모했다.

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센터에 오지 못했을 때는, 가정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식료품 및 마스크를 구입해 배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.

50+사랑의 실천 봉사단(회장 이미숙/교육학과87) 회원 중 안 읽는 책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.

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 유재영 관장은 “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도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50+사랑의 실천 봉사단(회장 이미숙/교육학과87)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존경스럽다. 센터에서도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작은 성의로 감사장을 전달해드리고자 한다. 앞으로도 50+사랑의 실천 봉사단과 함께 성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2021년도 신규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. 성동구 지역의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5~6학년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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